기존에 가지고있던 디럭스 유모차가 너무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휴대용을 알아보던 찰라~ 잉글레시나퀴드를 알게되었고 인기 많은 요요랑 비교해봐도 전혀 떨어지지않아서~ 구매하게되었습니다~ 배송오자마자 뜯어서 바뀌조립후 조작해봤습니다~우선 폴딩이 너무 쉽고 핸들링도 가볍고 부드러워서 아이처음태웠는데도 가만히 잘타고있네요~폴딩해서 여자가 들고다니기에도 가볍습니다 처음 개봉해서 그런지 약간의 섬유냄새가 나서 하루이틀 지나서 사용해야겠네요. 마침 핫딜이 떠서 가격도 너무 착하게 구매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ㅎㅎ코로나 끝나서 퀴드태워서 해외여행가는게 꿈이네요ㅠㅜㅎㅎ오랫동안 고장없이 탔으면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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