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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후기

작성자 P****(ip:)

작성일 2020-12-26

조회 9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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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아기가 태어나고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잘 못하니 유모차 필요성을 못느끼다가

점점 아기가 무거워지니 아기띠로는 힘들더라고요ㅠㅠ

집에서라도 유모차 태우면 좋을 것 같아 얼른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열심히 검색했습니다

디럭스는 사용 시기가 짧다고 하고, 지금 아기 어릴때는 어차피 코로나에ㅠㅠ 춥기도 해 못나갈 것 같아서

처음부터 제외했어요

그래서 휴대용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직접 실물을 보니

휴대용은 아직 어린 아기가 타기에는 많이 부실해보이더라구요ㅠㅠ

그래서 결국 디럭스만큼 안정감있으면서, 더 가볍고 폴딩도 되어 실용적인 잉글레시나로 구입하기로 결정했어요


제가 고른 선택은 스톤 그레이로 블랙보다 화사하면서, 얼룩이나 먼지도 잘 티나지 않아 관리도 용이할 것 같아요!


컵홀더나 안전바, 이너시트, 풋머프 등이 일체형으로 제공되어 따로 악세사리를 사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해서 경제적이에요


약 9키로로 디럭스보다 확실히 가벼우면서 바퀴는 디럭스만큼이나 커서 안정감있고 핸들링도 아주 부드럽습니다

지금은 집에서 태우다가 날이 따뜻해지면 얼른 밖에서 태워주고 싶네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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